'흙신' 라파엘 나달,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 [뉴시스Pic]

홍효식 기자 2025. 5. 2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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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흙신' 라파엘 나달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열린 은퇴식 중 팬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흙신' 라파엘 나달(38·스페인)이 26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이 열리는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을 가졌다.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 메인 코트에는 1만5000여 팬들이 '고마워요 라파(RAFA·나달의 애칭)'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기립박수를 쳤다.

2001년 데뷔한 나달은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2차례 우승했다. 그 가운데 14번을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우승해 '흙신'으로 불렸다.

이날 은퇴식엔 빅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가 함께 했다.

나달은 "여러분 때문에 코트에서 힘들었지만, 경쟁은 정말 즐거웠다"면서 "우린 최고의 라이벌이자 좋은 친구"라고 말했다.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팬들이 나달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파리=AP/뉴시스] '흙신' 라파엘 나달이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열린 은퇴식 중 울먹이고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그의 발자국이 새겨진 명판이 코트 바닥에 박혀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이른바 '빅4'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바크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 라파엘 나달, 앤디 머리.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파리=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의 메인 코트 필리프 샤트리에 센터 코트에서 라파엘 나달의 은퇴식이 열려 팬들이 나달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나달은 클레이코트인 프랑스오픈에서 14회 우승하며 '흙신'으로 불렸다. 2025.05.26.

☞공감언론 뉴시스 yes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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