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서산 집중유세, 1만 인파 속 '성료'

[충청타임즈] 국민의힘 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지난 25일 오후 서산을 방문해 집중유세를 펼쳤다.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 중 서산을 방문한 것은 김문수 후보가 처음이다.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서산 중앙통 로데오거리(번화1로 19)에서 시작된 이날 집중유세에는 약 1만여명의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이 집결해 일대가 인산인해를 이뤘다.

국회 국방위원장을 맡고 있는 서산·태안 지역구 성일종 국회의원은 "충청의 바람이 불고 있다,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는 나라를 막아 위대한 국격과 국민의 자존심을 지킬 것"이라며, "서산·태안 고속도로와 철도를 김문수 후보가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산시민과 태안군민을 대표하여 △조규선 전 서산시장 △서산 출신 인도네시아 사업가인 이기욱 대표 △이만 국민의힘 서산·태안 여성지회장 △유기종 중앙선대위 후원회 대외협력위원장 △안면도 출신 중동 사업가 김정태 ㈜우진인더스트리얼 회장 △박태욱 국민의힘 서산·태안 청년지회장까지 6명이 연사로 나서 서산시민과 태안군민들에게 김문수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으로는 김문수 후보의 서산 집중유세를 지원하기 위해 서산을 방문한 △장동혁 국회의원 △인요한 국회의원 △청년연설원 주만해씨가 김문수 후보 지지 연설을 이어갔다.
김문수 후보 중앙선대위 상황실장을 맡고 있는 장동혁 의원은 "충청이 일어나면 승리한다. 서산시민·태안군민과 함께 김문수가 압도적으로 승리해 세계 최강국 대한민국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안견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박수복 화백은 서산에 도착한 김문수 후보에게 명심보감 첫머리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이 적힌 족자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족자에 쓰인 문구는 '爲善者(위선자)는 天報之以福(천보지이복)하고, 爲不善者(위불선자)는 天報之以禍(천보지이화)니라'로써, 이는 '선행을 행하는 사람은 하늘이 복을 내려주고, 선행을 행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서산 김영택기자 kyt3769@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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