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존폐 위기 지역방송···제도적·정책적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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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사가 공익 목적 방송 발전을 위해 내는 방송발전기금이 한해 2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39개 지역 방송사에 지원되는 정부 예산은 50분의 일 수준인 45억 원 정도에 불과한 데다, 정부가 약속한 각종 지원 대책도 현실화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성동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역 방송 특례를 통해서 중간 광고를 증가시켜 준다거나 아니면 다양한 규제 개선 또는 협찬을 해 준다는 얘기를 정부에서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실천이 없었습니다."라며 지역 방송사 대부분이 열악한 재정구조와 턱없이 부족한 지원으로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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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방송사가 공익 목적 방송 발전을 위해 내는 방송발전기금이 한해 2천억 원에 육박하고 있지만 39개 지역 방송사에 지원되는 정부 예산은 50분의 일 수준인 45억 원 정도에 불과한 데다, 정부가 약속한 각종 지원 대책도 현실화하지 않고 있는 상황인데요.
조성동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지역 방송 특례를 통해서 중간 광고를 증가시켜 준다거나 아니면 다양한 규제 개선 또는 협찬을 해 준다는 얘기를 정부에서도 많이 했었는데 실제로 실천이 없었습니다."라며 지역 방송사 대부분이 열악한 재정구조와 턱없이 부족한 지원으로 존립 자체를 위협받고 있다고 했어요.
네, 수도권 집중화에 따른 지역 소멸에 대응하고 지역 여론 형성에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 지역 방송에 대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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