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보아가 걸어온 길
류예지 2025. 5. 26. 11:27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배우 조보아가 작품마다 색다른 매력을 펼치고 있다.
조보아는 지난 16일 전 세계에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탄금’에서 오랜 시간 홍랑(이재욱 분)을 찾아 헤매는 이복누이 재이 역을 맡았다. 그는 동생 ‘홍랑’을 향한 그리움과 가짜 ‘홍랑’을 향한 절절한 마음을 철저히 분리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2023년 공개된 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시청 공무원 홍조 역을 맡아 로운(장신유 역)과 티격태격하며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더불어 홍조의 전생이자 기구한 운명을 지닌 무녀 앵초로 분해 극과 극의 1인 2역 연기를 보여줬다.
또한 2022년 방송된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는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군검사로 성장해 나가는 차우인 역을 맡았다. 당시 조보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드라마 ‘구미호뎐’에서는 21년 전 사고로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도시 괴담의 피디가 된 남지아 역을 맡았다. 조보아는 600년 전 전생부터 이어진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의 사랑, 그리고 이무기와 운명에 맞선 싸움까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한편, 조보아가 출연한 ‘탄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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