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O 중문면세점 내 '제주명품관' 신설…문화창작 브랜드 입점
백나용 2025. 5. 26. 11:21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내 신설된 제주명품관 [제주관광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12105822jbip.jpg)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관광공사(JTO)는 제주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지난 24일 공사 중문면세점내에 제주명품관을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문화창작품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조성된 제주명품관은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창작 브랜드를 선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는 신규 콘텐츠 존이다.
공모를 통해 입점한 업체는 제주 자연과 일상을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 캐릭터 브랜드 '제주애퐁당'과 제주에 서식하고 있는 다섯 마리 멸종위기종 새를 모티브로 만든 캐릭터 상품 브랜드 '버디프렌즈' 2개 업체다.
이들 업체는 각각 가족 단위 관광객과 MZ세대 소비자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제주명품관은 제주지역 문화창작 콘텐츠 가치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공사는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창작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가 운영 중인 중문면세점과 성산면세점은 제주지역 공항과 항만을 이용해 제주를 떠나는 도민과 관광객이라며 연간 6차례 이용할 수 있으며 구매 한도액은 1회당 미화 800달러다.
dragon.m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세돌, 10년 만에 AI와 다시 선다 | 연합뉴스
- 졸음운전 차량에 스러진 16살 외동딸, 장기기증해 6명에 새 생명 | 연합뉴스
- 美 '장대한 분노', 이란 눈부터 가렸다…감시망 무력화 뒤 기습 | 연합뉴스
- 쿠웨이트서 美 F-15 3대 추락…"방공망 오발"(종합) | 연합뉴스
- "해태 타이거즈는 내 종교였다"…마지막 단장 최윤범씨 별세 | 연합뉴스
- [샷!] 하객으로 위장해 몰래 엿본다 | 연합뉴스
- 트럼프의 연막작전 '소름'…공격명령 직후 연설서 "큰 결정 해야" | 연합뉴스
- [팩트체크] 100돈 금팔찌 주인 안 나타났다면?…유실물 소유권은 누구에게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싱가포르 총리에 호랑이접시·대통령에 산수화 선물(종합) | 연합뉴스
- [하메네이 사망] 잿더미 속 책가방에 절규…이란 초교 폭사 165명(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