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식품공장서 화재 발생…소방당국 진화중, 2명 구조

이종현 기자 2025. 5. 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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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10시43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양주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불을 끄고 있다.

26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3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식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5명을 동원해 현장으로 출동,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 불로 공장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공장 근로자 90명이 자력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근로자 구조 작업과 함께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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