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광주에서 사전투표하겠다"…김문수와 합동 유세 가능성도

윤현성 기자 2025. 5. 26.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사전투표 첫날(29일) 광주에서 투표하고 뵙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 광안리를 시작으로 대구 서문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원주 중앙시장,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등에서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서는 사전투표 시작일(29일) 전인 27~28일 중 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와 합동 유세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정치 호남에서도 꽃피우겠다"
사전투표일 전 金과 합동 유세 가능성 제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05.25. kgb@newsis.com

[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26일 "사전투표 첫날(29일) 광주에서 투표하고 뵙겠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지난 재보선 승리 이후 역전 대승한 부산 금정이 아니라 패배한 전남 곡성을 먼저 찾아 호남에서 어렵게 국민의힘 정치를 하는 동료들과 함께 했다. 국민의힘 정치를 호남에서도 꽃피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지난 20일 부산 광안리를 시작으로 대구 서문시장, 청주 육거리시장, 원주 중앙시장,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등에서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지원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5일 석촌호수 유세에서는 처음으로 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힌 옷을 입고 나와 "제가 친윤 구태 청산을 지금 굳이 말씀드리는 이유는 그게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후보가 이기는 유일한 진리이기 때문"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사전투표 시작일(29일) 전인 27~28일 중 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와 합동 유세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syh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