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반지하·고시원 등 주거취약계층에 공공임대 이주 지원

김민아 2025. 5. 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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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는 취약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민들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은 공공임대주택(LH 전세임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각종 행정 절차와 함께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고시원이나 여인숙(여관),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이나 반지하, 옥탑 등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한 임차 가구로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할 경우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는 이와 별도로 가정폭력 피해자나 출산을 앞둔 미혼모도 신청 대상에 포함했습니다.

시는 고시원이나 여인숙 거주자 가운데 이주를 희망하지 않는 경우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가전이나 가구 등 생활안정물품을 지원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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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km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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