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러제재 강화 경고하며 "푸틴, 완전히 미쳐버렸다"
윤창현 기자 2025. 5. 26.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완전히 미쳐버렸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은 물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 대해 "완전히 미쳐버렸다"는 극단적인 표현을 사용하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은 물론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자신이 추진해 온 우크라이나전 종전협상이 공전을 거듭하고,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가 강화되고 있는데 대한 강한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나는 항상 러시아의 푸틴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그에게 무언가 일이 일어났다"며 "그는 불필요하게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 나는 군인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며 민간인 살상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의 도시에 미사일과 드론이 이유도 뭣도 없이 쏟아지고 있다"며 최근 공습사실을 거론했습니다.
이어 트럼프는 "나는 항상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원한다고 말했는데, 아마도 그것이 옳았던 것으로 증명되고 있다"면서 "만약 그렇다면 러시아의 몰락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동시에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것이 문제를 일으킨다"며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멈추는 것이 좋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글을 쓰기 직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에 대한 더 많은 제재 부과를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전적으로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당원들에 메시지 발송…"대선 완주·승리로 전설 만들 것"
- 브리트니 스피어스, 기내 흡연으로 경고받자 승무원 비난
- 한밤중 화장실 갔다 "으악!"…변기 속 똬리 틀고 있었다
- "400만 원? 그래도 만족"…학부모 몰려 마감까지 1분 컷
- '140원 컵라면' 주문 폭주…배송했더니 중고로 '와르르'
- 건보료 환급금 327억 쌓였다…사라지기 전 돌려받는 법
- 아파트에 거대한 돌덩이…신축인데 갈아엎고 "30개 더?"
- 냅다 업고 튀었다…CCTV 찍힌 유별난 '카리나 팬심'?
- 이재명 "'실용 외교' 정책 공약 발표…한미일 협력 견고히"
- 김문수 "헌법에 '지방분권' 명시…세종 행정수도 조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