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시행 사기 의혹 '추산 피해액 200억 원'
김지현 기자 2025. 5. 26. 11:13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임성언의 남편 이 모씨가 지역주택조합 대행사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결혼 7일 만에 불거진 소식이다.
26일 디스패치는 임성언의 남편 이 씨가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 은닉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임성언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호텔에서 이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간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이 씨가 어떤 사업을 하는 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었다.
매체는 이 씨가 사기전과 3범이며 임성언과의 결혼이 세 번째라고 보도했다. 이 씨는 지역주택조합 대행사인 석정도시개발 회장으로 매체에 따르면 이 씨와 관련한 피해액 규모는 200억 원 이다.
임성언, 이 씨 부부는 결혼 후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이 씨는 해외 출국이 불가능한 인물인 것으로 알려진다.
임성언은 현재 SNS 댓글창을 폐쇄한 상태다. 소속사는 보도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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