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양경비대 함정 부산 입항…한미일 재난 대응 훈련

박성제 2025. 5. 26.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해양경찰청은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대형 함정인 '스트래튼(Stratton)'함이 2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트래튼함은 이번 방한 기간 한‧미‧일이 해양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스트래튼함은 29일 오전 부산에 입항한 뒤 한‧미 함정공개와 구조 대응 세미나, 도상 훈련 등 일정을 보낸 뒤 다음 달 2일 떠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트래튼함 [부산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해양경찰청은 미국 해양경비대 소속 대형 함정인 '스트래튼(Stratton)'함이 29일 부산 해군작전사령부에 입항한다고 26일 밝혔다.

스트래튼함은 이번 방한 기간 한‧미‧일이 해양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3국 해양 치안 기관이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면서 정례화됐다.

같은 해 6월 일본 마이즈루항 인근 해상에서 첫 훈련을 실시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다.

스트래튼함은 미국 해양경비대가 운영 중인 최신예 함정으로, 장거리 작전과 다국적 재난 대응에 최적화돼 있다.

다자간 해양 협력과 실전 대응 능력을 상징하는 대표 전력이며, 이번 훈련으로 한‧미‧일 연합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3국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구조 대응 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는 자리"라며 "우리나라 해양경찰이 주도하는 첫 연합 훈련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스트래튼함은 29일 오전 부산에 입항한 뒤 한‧미 함정공개와 구조 대응 세미나, 도상 훈련 등 일정을 보낸 뒤 다음 달 2일 떠날 예정이다.

psj1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