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도서 지정 1년' 서천 노루섬 저어새 320마리 확인…5년 새 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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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환경부의 특정도서(特定島嶼)로 지정된 충남 서천군의 노루섬에 서식하는 저어새가 5년전에 비해 4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노루섬에 서식하고 있는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2020년 첫 조사에서 저어새 84마리가 관측된데 비해 이번 조사에선 320마리가 관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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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뉴시스] 서천 노루섬에 서식하는 저어새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10611680tafe.jpg)
[서천=뉴시스] 조명휘 기자 = 지난해 환경부의 특정도서(特定島嶼)로 지정된 충남 서천군의 노루섬에 서식하는 저어새가 5년전에 비해 4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노루섬에 서식하고 있는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 등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2020년 첫 조사에서 저어새 84마리가 관측된데 비해 이번 조사에선 320마리가 관찰됐다.
저어새는 천연기념물 제205-1호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1급, 국제적멸종위기 등급으로 지정돼 있다. 전 세계적으로 약 6900여 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조사에선 또한 노랑부리백로 47마리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엔 51마리가 관측됐으나 소폭으로 줄었다. 아울러 2022년부터 꾸준히 관측되던 매 2개체는 관측되지 않았다.
서천지속협 홍성민 국장은 "서천군 노루섬은 특정도서로 지정된지 1주년이 됐지만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를 보호하기 위한 특정도서 지정 안내판이 없어 국제적 멸종위기종의 서식처가 훼손될까 우려된다"며 " 환경부의 적극적인 보호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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