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30일부터 사흘간 개최

김광호 2025. 5.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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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연으로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 화성 뱃놀이가요제, 기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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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사흘간 전곡항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LET'S S.E.A in 화성'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승선 체험, 해양체험, 문화예술 공연 등 다양한 즐길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승선 체험으로는 선상 바다낚시, 세일링 요트, 파워보트, 해적선, 소형유람선 승선 등이 있다.

공연으로는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레이드,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 화성 뱃놀이가요제, 기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이밖에 전통 어업 방식인 독살체험, 갯벌생태체험, 폐유리 방향제 DIY, 딩기요트 체험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이 가운데 바람의 사신단은 이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1200년 전 통일신라시대 실크로드의 관문이었던 당성을 배경으로 실크로드의 시작점인 전곡항에서 화려한 춤 퍼레이드를 통해 과거 실크로드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재현하고 시민이 화성의 동력임을 연출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입니다.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퍼레이드 참가팀과 축제 관람객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뱃놀이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인 만큼 지역 상권과 협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지난해 '화성 뱃놀이 축제' 모습 [화성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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