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교통 적기 구축 24개 집중투자사업 TF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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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25년 집중투자사업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집중투자사업'은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 중 광역교통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등으로 제때 구축되기 어려울까 우려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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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오는 2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2025년 집중투자사업 전담조직(TF)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집중투자사업'은 주요 광역교통 개선대책사업 중 광역교통 개선 효과가 크거나 이해관계자 간 갈등 등으로 제때 구축되기 어려울까 우려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관리를 강화하고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자체·사업시행자(LH 등) 등 협업체계가 부족해 일정이 내부적으로만 추진·관리되면서 교통시설 공급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대광위가 24개 사업을 선정해 사업 전반에 걸친 종합적 관리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4월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개정(오는 10월 시행)돼 광역교통 개선대책의 갈등관리체계 도입과 국토부의 주요 광역도로사업 직접 인허가 권한 신설 등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대광위는 올해 24개 집중투자사업에 더해 지난해 집중투자사업 중 근거법령 부재로 미추진된 '도로사업 직접 인허가' 대상 10개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과 철저한 이행관리를 통해 광역교통시설 구축을 앞당기는 한편, 올해 최대한 많은 사업이 발주 등 조속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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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최서윤 기자 sa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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