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림네트웍스 관계사, 라오라오베이 '아·태 100대 골프장' 선정

배요한 기자 2025. 5. 2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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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아시아-퍼시픽 100대 골프코스 선정 시상식. (사진=휴림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휴림네트웍스는 관계사 라오라오베이가 운영하는 라오라오베이 골프 앤 리조트(LaoLao Bay Golf·Resort)가 '아시아 태평양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약 8500여 개 골프 코스 중 단 100곳만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영향력 있는 평가"라며 "라오라오베이는 전략성, 미적 가치, 코스 품질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최상위권 골프장 반열에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지난 4월 24일 중국 선전에서 열렸으며, 한국·중국·호주·대만·베트남 등 아시아 태평양 주요 국가를 대표하는 골프장 관계자와 미디어, 업계 인사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아시아 퍼시픽 100대 코스 선정위원회'는 2014년 출범 이후 골프 산업 내 영향력 있는 독립 평가 기관이다. 이번 순위는 샷 밸류, 스코어링 저항력, 디자인 다양성, 홀 구성, 미적 요소, 코스 상태, 전통적 분위기 등 7가지 항목을 종합 분석해 결정됐다.

라오라오베이는 골프장 뿐 아니라 고급 리조트, 레스토랑, 스파, 수영장, 연회장 등 종합 휴양 인프라를 갖춘 복합 리조트형 골프장이다.

라오라오베이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라오라오베이가 단순한 휴양형 골프장을 넘어, 전 세계 골퍼들이 선택하는 프리미엄 코스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 시장을 겨냥한 무료 라운드 쿠폰, 숙박 업그레이드, 특별 요금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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