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언 남편, 사업가 아닌 ‘사기꾼’이었나
이선명 기자 2025. 5. 26. 10:59

최근 결혼에 성공한 배우 임성언의 남편이 수백억원대의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임성언의 남편 A씨는 주로 부동산 사기를 벌인 사기전과 3범으로 현재 경기도 오산 지주택 사업과 관련해 167억원을 배임 및 횡령한 혐의로 피소됐다. 또 초혼이 아닌 이번이 삼혼이다.
A씨는 오산과 오송 일대에서 150억원을 유용하고 천안 지주택 사업을 미끼로 100억원을 투자받은 것으로도 전해졌다. 그가 오산 일대 지주택 사업에서 조합원으로부터 받은 금액만 255억원에 이른다.
A씨는 자신의 사업에도 임성언과의 교제와 결혼을 활용한 모양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내가 공인과 결혼을 했는데 돈 실수를 하겠냐”며 주변에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현재 사기, 배임, 횡령, 업무방해, 재물은닉 등의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고 피해 규모는 200억원대다.
임성언과 A씨는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했다. 당시 공개된 A씨의 신분은 비연예인 사업가였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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