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빌리시서 조지아인 위한 한국어 초급문법서 출간기념회
성도현 2025. 5. 26. 10:59
!['조지아인을 위한 한국어 초급 문법서' 출간기념회 참석자들 [조지아한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05921705tfrt.jpg)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조지아한인회(회장 김진경)는 지난 21∼22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 자유대에서 '조지아인을 위한 한국어 초급 문법서' 출간기념회와 국제 콜로키엄이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출간된 '기초 조지아어 문법서'에 이어 출간된 이 문법서는 안양대 인문한국플러스(HK+) 사업단의 동서교류 언어 총서 시리즈 중 하나다.
김희연 HK+ 연구교수와 연세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피르츠칼라바 루수단 씨, 나나 미카베리제 자유대 전임 강사의 협업으로 출간됐다.
출간기념회는 자유대와 안양대 HK+ 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자유대 한국어과 학생 50여명 등이 참석했고, 부채춤과 단편 영화 상영 등이 마련됐다.
곽문석 HK+ 사업단장은 콜로키엄에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여행 산업을 넘어 역사, 문화, 언어 등을 깊이 연구할 수 있는 협력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경 조지아한인회장은 양국 간 관계와 산업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안양대 HK+ 사업단은 자유대 국제관계학부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앞으로 언어와 문헌 등의 연구 협력을 하기로 했다.
rapha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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