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의원 "김문수·이준석 대선 후보 단일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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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대 대선 투표일을 8일 앞둔 2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간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일동' 명의로 "상대 후보는 입법권력, 행정권력을 넘어 사법 권력마저 장악하려 한다"며 "두 후보가 단일화해 보수 대통합을 이뤄내면 국민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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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의원 "김문수·이준석 대선 후보 단일화 촉구" [촬영 이정훈]](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05818512rvgj.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은 21대 대선 투표일을 8일 앞둔 26일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 간 단일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일동' 명의로 "상대 후보는 입법권력, 행정권력을 넘어 사법 권력마저 장악하려 한다"며 "두 후보가 단일화해 보수 대통합을 이뤄내면 국민들이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 후보를 향해서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본인이 후보가 되지 않아도 좋다는 심정으로, 이 후보를 향해서는 선공후사·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수많은 국민 마음을 헤아려 단일화에 응해달라고 요청했다.
의원들은 마지막으로 "두 후보가 하나가 되면 승리할 수 있다"며 "구국의 결단을 기대한다"고 회견을 마무리했다.
경남도의회는 전체 의원 64명 중 국민의힘 소속이 60명으로 절대다수를 차지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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