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서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도시 구현 전략 모색
![제주포럼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구현' 세션 포스터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05101137fywu.jpg)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도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0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구현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세션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 세션에서는 김인환 제주지속가능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의 지속가능발전 논의 배경과 주요 내용 소개를 시작으로 도시계획 전문가들이 '탄소중립 도시'와 '도시 지능화'의 주요 내용, 제주 적용 방안을 제시한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는 수소트램 등 친환경 교통수단과 자율주행 등 정보기술(IT) 접목이 가져올 미래 교통체계 변화를 소개하며 '지속가능발전'이 가져올 도민 행복과 편의 증진에 대해 논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주요 국가 동향과 사례 분석을 통해 제주가 달성한 성과를 되짚어보고 국제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도 다룬다.
구체적 발표 내용은 '넷 제로 시티/탄소중립도시'(정주철 부산대 교수), '제주 수소트램 도입과 지역발전'(이용상 우송대 교수), '지속가능 스마트도시를 위한 도시지능화'(이정훈 연세대 교수), '지속가능도시를 위한 교통의 미래'(이창운 인프라경제연구원장), '넷제로 도시와 자동화 도시 논의 동향'(오성익 OECD 지역개발정책위 부의장) 등이다.
도는 앞서 지난 2월 12일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을 발표하고 2040년까지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지속가능행복도시 제주'를 구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최상위 정책 기조로 삼아 전 세계가 직면한 현안에 공동 대응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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