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질공원 백두산 관광, 원산-금강산 패키지 추진[함영훈의 멋·맛·쉼]

함영훈 2025. 5. 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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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원산 갈마 관광지구의 6월 오픈을 예고한데 이어,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백두산 관광 홍보에도 나섰다.

또 원산 갈마지구와 금강산 관광을 연계시키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원산 갈마지구의 경우 금강산 관광코스와의 연계 패키지를 추진중이며, 블라디보스토크와의 페리호 운항동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부터 러시아 등 우호국을 중심으로 관광무호를 조금씩 열고 있으며, 올들어 지난달 평양국제마라톤을 시작으로 대규모 관광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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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관광 문호 개방 적극 행보
백두산 천지[함영훈 기자]

[헤럴드경제=함영훈 자]북한이 원산 갈마 관광지구의 6월 오픈을 예고한데 이어, 최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백두산 관광 홍보에도 나섰다.

또 원산 갈마지구와 금강산 관광을 연계시키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은 25일 ‘세계지질공원 백두산지구’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두산 화산, 정일봉, 향도봉 화산 등 주요 유적들의 역사적 의미와 자연과학적 가치를 보도했다.

신문은 ‘백두산은 우리나라의 자랑이며 세계의 재보(보물)’라면서 ‘앞으로 백두산 지질공원의 30여개 지질유적을 연재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유네스코는 4월 10일 백두산을 세계지질공원으로 승인했다. 백두산은 구한말까지 온전한 우리땅이었지만, 일부 정치세력이 압록강 이북 간도땅을 불법적으로 넘겨주면서 북중 공동영유지가 되었다.

동,서,남,북파 네 코스 중 북한에서는 남북정상들이 올랐던 동파와 남파코스가 있다. 남파코스는 험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동파가 4개 코스중 가장 아름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한쪽 동파 코스를 통해 들어오는 천지길[함영훈 기자]
북한 백두산 동파코스 천지 주변 풍경[함영훈 기자]

원산 갈마지구의 경우 금강산 관광코스와의 연계 패키지를 추진중이며, 블라디보스토크와의 페리호 운항동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북한은 지난해 부터 러시아 등 우호국을 중심으로 관광무호를 조금씩 열고 있으며, 올들어 지난달 평양국제마라톤을 시작으로 대규모 관광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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