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 설립 100주년 기념행사 개최
차민아 2025. 5. 26. 10:42
![[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mbn/20250526104222058mzxt.jpg)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부가 설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교내 ECC 이삼봉홀 및 컨퍼런스홀에서 10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과 장명수 이화학당, 전현직 교수와 재학생, 동문 등 650여명이 참석해 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의 지난 10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비전과 연대를 다졌습니다.
1925년 이화여자전문학교 문과로 출발한 이화여대 영어영문학부는 국내 최초의 영어영문학과이자 이화여대의 첫 대학 전공으로, 졸업생에게 영어교사 자격증을 수여한 체계적 교육과정, 국내 최초의 영어 연극과 영자신문 발간, 기숙형 영어 몰입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써왔습니다.
100주년 기념식은 이향숙 이화여대 총장과 한재환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의 축사, 학과의 100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 등이 이어졌고, 이어진 미래비전 포럼에서는 ‘새로운 백년 앞에서: 이화 영어영문의 미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학계 및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영어영문학이 AI, 빅데이터, 디지털 인문학 등과 어떻게 융합해 나갈지를 논의했습니다.
마지막 순서인 ‘영학회의 날’ 홈커밍 행사에는 350여 명의 동창이 모여 지난 100년의 성과를 기념하고 미래 100년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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