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트롯 DNA!’…송가인, 한수정에 감탄 “똘망똘망 야무진 아이”
배우근 2025. 5. 26. 10:42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트롯 여제 송가인이 따뜻한 응원과 선물로 후배를 감싸안았다. TV CHOSUN 힐링 다큐 예능 <엄마의 봄날>에 깜짝 등장한 송가인이 <미스트롯3> 최연소 참가자 한수정과 만나는 장면이 25일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픈 몸을 이끌고 손녀의 꿈을 키워주는 안순애 씨 할머니의 사연이 소개됐다. 어린 나이에도 할머니의 사랑을 받고 자라며 트롯 가수의 꿈을 키운 한수정은, 어릴 적부터 송가인을 ‘꿈의 롤모델’로 삼아왔다.
그런 한수정 앞에 송가인이 등장하자, 수정이는 입을 틀어막고 눈시울을 붉혔다. 송가인은 “수정이가 무대에서 너무 귀엽게 노래를 잘해서 눈여겨봤다”며 “이대로만 자라다오”라는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송가인은 이날 한수정을 위해 응원봉, 친필 사인 CD는 물론 손수 만든 전통 비녀까지 준비해 감동을 더했다.
이어 한수정이 송가인의 대표곡 ‘용두산 엘레지’를 선보이자, 송가인은 “이 나이에 이런 목 꺾임은 타고난 거다. 내가 봐도 대단하다”고 극찬했다. “진짜 잘한다”며 아낌없는 박수도 보냈다.
한수정은 “증조할머니가 치매를 앓으셨는데, ‘아모르파티’ 같은 트로트를 불러드리니 기운을 차리셨다. 그때부터 트로트를 계속 부르게 됐다”고 밝히며 효심 가득한 계기를 설명했다. 송가인은 이 같은 마음씨에 다시 한 번 감동하며 함께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만남을 추억했다.
kenn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흥민 협박녀 아닙니다” 女 뮤지컬 배우, 황당 루머에 반박
- 고 최진실 딸 최준희,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 경찰, ‘손흥민 임신 협박’ 여성 방문한 병원 진료기록 확보
- 뮤지컬 배우 전호준, “성병 옮기고 폭행” 전여친 폭로 등장
- “대패삼겹살 개발? 대놓고 사기치는 사기꾼” 김재환 PD,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 저격
- 모델 겸 인플루언서 엘라(ELLA), 맥스큐 인플루언서 코리아는 나의 무대!
- 엄정화, 시간이 멈췄나? 10년 지나도 변함 없는 놀라운 몸매
- 유지태, 1호 청첩장 건넨 김준호에게 “지민씨가 아까워!” 팩폭
- 뮤지컬스타의 두 얼굴?, 전호준 “정당방위” vs 前여친 “폭행·갈취·성병”…SNS폭로전
- ‘서울가요대상’ 빛나는 3차 라인업 공개! 도영·제로베이스원·아일릿 등 참석 [34th 서울가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