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 호주여행 말고 chill한 호주 여행 5

손고은 기자 2025. 5.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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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1일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 기념
자연, 예술, 공동체 중심의 문화 여행지

5월21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이다. 호주관광청이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을 맞아 호주 원주민 문화의 깊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 5곳을 소개했다. 호주 원주민 문화는 자연, 예술, 이야기, 공동체 중심의 철학과 전통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생존 문명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번 추천지는 골드코스트에서 이스트 킴벌리까지 다양한 지역에 걸쳐 있으며, 단순한 관광을 넘어 원주민의 삶과 지혜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구움피 우게라바 원주민 예술 워크샵 / 호주관광청

골드코스트 | 구움피 우게라바 예술 워크샵

원주민 예술가 구움피 우게라바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오커(ochre) 안료와 원주민 문자의 상징성을 배우며 개인의 이야기와 전통 기법을 결합한 예술작품을 직접 제작할 수 있다. 구움피는 30년 이상 전통 예술을 실천해 온 예술가로, 워크숍을 통해 문화의 가치를 전하고 있다.

 욜누 파워 이르카라의 예술 전시 /호주관광청

시드니 | 욜누 파워 : 이르카라의 예술 전시

6월21일부터 10월6일까지 뉴사우스웨일스 아트 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욜누 출신 예술가 70여 명이 3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성한 문양인 미니치 디자인과 함께 세대 간 연대와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며, 사회 변화에 따른 예술의 확장을 조명한다. 전시는 부쿠-라른가이 물카 아트 센터와 협력해 기획됐다.

다윈 원주민 아트 페어 / 호주관광청

다윈 | 다윈 원주민 아트 페어

호주 최대 규모의 원주민 예술 행사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다윈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회화, 직물,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전통 춤, 워크숍, 가족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수익은 전액 예술가와 커뮤니티에 환원된다.

에버 프레즌트 호주 퍼스트 피플스의 예술 / 호주관광청

캔버라 | 에버 프레즌트 : 퍼스트 피플스의 예술 전시

2025년 8월까지 호주 국립 미술관에서 열리는 대규모 전시로, 260여 점의 작품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조상, 땅, 공동체, 저항 등 7개 주제로 구성되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예술을 통해 호주 원주민의 역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입장은 무료이며, 전 구역 휠체어 접근이 가능하다.

불로 리버 스테이션 / 호주관광청

이스트 킴벌리 | 불로 리버 스테이션

호주의 아웃백에 위치한 고급 숙소로, 약 40만 에이커의 대지에 미리웡과 가지라뱅 원주민의 암각화 유적이 산재해 있다. 가이드 투어나 헬리콥터 투어로 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연 보호와 문화유산 이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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