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선양오크소주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200만개 판매"

이정화 2025. 5. 2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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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선양오크소주를 소개하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월 단독으로 선보인 '선양오크소주'가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640㎖ 페트로 된 선양오크소주는 오크통 숙성 쌀 증류식 소주 원액(11%)이 함유된 국내 유일의 오크 원액 블렌딩 소주다.

이 상품은 출시와 동시에 처음처럼, 새로 등 기성 제품의 판매량을 앞서며 참이슬과 함께 소주 매출 '톱2'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고 GS25는 소개했다.

선양오크소주의 흥행에 힘입어 최근 3개월간 전체 소주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 늘었다.

GS25는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자 360㎖ 용량의 병 상품도 이번에 새로 선보인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 소주에 오크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한 점과 저도주, 제로슈거(무설탕)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전략이 선양오크소주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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