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단설 중학교 부지 확정…"과밀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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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 중학교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내에 단설 중학교가 설립되면 기존 학교의 과밀도를 완화하고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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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내 단설 중학교 부지가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과천시청사 [과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yonhap/20250526104022273knkh.jpg)
지식정보타운은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갈현동·문원동 일대 135만3천㎡에 조성 중인 비즈니스·교육·문화·주거 복합도시로, 2026년까지 12개의 공동주택단지에 8천182세대가 입주를 완료하고 올해까지 118개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지식정보타운 내에는 율목초중통합학교 1곳만 있어서 교육 당국은 2028년부터 중학교 수용 한계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과천시는 LH와 중학교 신설을 위한 부지 확보를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며 이번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 승인 고시를 통해 학교 부지 확보가 확정됐다.
이번 승인 고시에 따라 LH는 부지 조성 절차를 추진하고 교육 당국은 학교설립을 위한 인허가와 행정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식정보타운 내에 단설 중학교가 설립되면 기존 학교의 과밀도를 완화하고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육 인프라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zorb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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