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놓고간 여경…스토킹 혐의 조사

정우용 기자 2025. 5. 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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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경찰서는 26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 씨(여·경장)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 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윗층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등을 놓고 간 혐의를 받는다.

이 아파트 주민은 현관 앞에 '물건 놓고 가지 마세요'라고 적은 쪽지를 붙여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건 등이 발견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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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김천경찰서는 26일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 씨(여·경장)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천의 한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A 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윗층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등을 놓고 간 혐의를 받는다.

이 아파트 주민은 현관 앞에 '물건 놓고 가지 마세요'라고 적은 쪽지를 붙여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건 등이 발견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물건을 놓고 간 사람이 현직 여경인 사실을 확인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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