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민 흡연율 12.7%… 전국 평균보다 5% 낮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연수구민 흡연율이 전국 평균(17.7%)보다 5%p 낮은 12.7%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율도 전년 대비 4.2%p 상승하고 당뇨환자 치료율은 3%p 오르는 등 지역 건강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 연수구민 흡연율은 전년대비 1.7%p 감소한 12.7%로 전국 평균(17.7%)은 물론 인천 평균(18.3%)보다 5%p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민 흡연율이 전국 평균(17.7%)보다 5%p 낮은 12.7%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율도 전년 대비 4.2%p 상승하고 당뇨환자 치료율은 3%p 오르는 등 지역 건강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집’을 발간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필수적인 기초자료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 연수구민 흡연율은 전년대비 1.7%p 감소한 12.7%로 전국 평균(17.7%)은 물론 인천 평균(18.3%)보다 5%p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2.2%p 상승한 24.0%로 나타났으며 걷기 실천율(54.3%)은 지난해 대비 0.7%p, 건강생활 실천율은 43.7%로 0.8%p 올랐다.
반면, 비만율은 전년대비 2.5%p 감소한 28.3%를 보였으며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등도 각각 4.4%와 2.3% 감소했다.
질병이환 분야에서는 고혈압 치료율(4.2%p), 당뇨환자 치료율(3%p) 등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지난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 예물 다 가져가”…정준호·이하정 부부, 도난사건 피해자였다
- ‘연봉 1억’ 회계사 관두고 청소 알바하는 이유…“지금이 더 행복”
- 김병만, 9월 제주도 야외 결혼식…신부는 직장인
- 직장 동료 결혼 축의금 5만원은 옛말?…“고물가 시대 OO만원 대세”
- 브리트니 스피어스, 기내 흡연 경고받자 되레…“날 창피하게 만들어”
- “학원 그만두겠다”는 7세에…“너희 집 박살 낸다” 폭언한 학원장
- ‘김지민과 결혼’ 김준호“ 결혼식 예상하객 1200명”
- “너무 재미없다 했더니” 벌써 200만명 떠났다…충격 받은 디즈니 ‘결국’
- “월 1500만원 번다” 자랑하다 ‘쫄딱’ 망한 줄 알았는데…깜짝 변신, 상상도 못했다 [에라잇(IT
- 유명가수 본인도 당황…‘5만석 매진’ 초대형 콘서트 갑자기 취소, 美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