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민 흡연율 12.7%… 전국 평균보다 5% 낮아

이홍석 2025. 5. 26. 1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연수구민 흡연율이 전국 평균(17.7%)보다 5%p 낮은 12.7%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율도 전년 대비 4.2%p 상승하고 당뇨환자 치료율은 3%p 오르는 등 지역 건강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 연수구민 흡연율은 전년대비 1.7%p 감소한 12.7%로 전국 평균(17.7%)은 물론 인천 평균(18.3%)보다 5%p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 연수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연수구민 흡연율이 전국 평균(17.7%)보다 5%p 낮은 12.7%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율도 전년 대비 4.2%p 상승하고 당뇨환자 치료율은 3%p 오르는 등 지역 건강 주요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시 연수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2024년 지역사회건강통계집’을 발간했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법 제4조에 근거해 진행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는 필수적인 기초자료다.

이번 건강조사 결과 연수구민 흡연율은 전년대비 1.7%p 감소한 12.7%로 전국 평균(17.7%)은 물론 인천 평균(18.3%)보다 5%p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활동 실천율은 2.2%p 상승한 24.0%로 나타났으며 걷기 실천율(54.3%)은 지난해 대비 0.7%p, 건강생활 실천율은 43.7%로 0.8%p 올랐다.

반면, 비만율은 전년대비 2.5%p 감소한 28.3%를 보였으며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등도 각각 4.4%와 2.3% 감소했다.

질병이환 분야에서는 고혈압 치료율(4.2%p), 당뇨환자 치료율(3%p) 등이 상승하는 등 전반적인 건강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건강 문제를 진단하고 지역 보건 정책을 수립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지난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