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바다' 등대박물관 바다의 날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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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등대박물관은 바다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호미곶 해안 정화 활동 등 바다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김영진 국립등대박물관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항로표지와 해양에 대한 흥미를 키울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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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국립등대박물관은 바다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바다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은 바다의 날 행사 포스터. (사진=국립등대박물관 제공) 2025.05.26.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103309406gvfl.jpg)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국립등대박물관은 바다의 날을 맞아 30일부터 6월1일까지 사흘간 호미곶 해안 정화 활동 등 바다 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등대랑! 바다랑!'이란 주제로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등대 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호미곶 해안 정화'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필요한 물품을 받아 정화 활동에 참여한 후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박물관 기념품 5종 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어린이 체험'은 ▲바다부채 꾸미기 ▲항로표지 왕관 만들기 ▲등대 엽서 꾸미기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바다의 날인 31일 오후 박물관에서 '시낭송과 음악이 흐르는 바다' 특별 공연을 진행한다.
음악과 함께 등대와 바다를 주제로 한 시낭송이 펼쳐져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한다.
바다 주간 행사는 모든 관람객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 SNS 팔로우 이벤트도 진행되며, 참여자에게 등대박물관 일러스트 엽서 또는 칫솔 세트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김영진 국립등대박물관장은 "바다의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항로표지와 해양에 대한 흥미를 키울 기회를 마련했다"며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다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j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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