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1인2역 '미지의 서울', 시청률 5%대로 상승

송오정 기자 2025. 5. 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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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지의 서울' 시청률이 상승 가도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미지의 서울'(극본 이강·연출 박신우 남건) 2화는 시청률 5.04%를 기록했다.(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미지의 서울'은 첫 방송 시청률 3.6%로 출발했으나 2화 만에 5%로 상승했다.

전작인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은 첫 방송 시청률 3.7%로 시작해 상승세를 이어 최종화에서 8.1%라는 자체 최고 기록으로 마무리됐다. '언슬전'의 바통을 이어받은 '미지의 서울'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미지의 서울'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로맨틱 성장 드라마. 1인2역을 맡은 배우 박보영을 비롯해 박진영, 류경수 등이 합을 맞췄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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