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5 시리즈’ 국내 200만대 판매 돌파

조진호 기자 2025. 5. 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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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보다 2주 이상 빠른 역대 최단 기록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24일 기준 국내 200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2주 이상 빠른 속도이자, 역대 최단기간 달성 기록이다.

삼성전자 모델들이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갤럭시 S25 시리즈의 국내 판매량 200만대 돌파를 축하하는 모습.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5 시리즈의 인기 요인으로 개인화된 갤럭시 인공지능(AI), 향상된 카메라 기능 등을 꼽았다.

자체 분석 결과, 최고 인기 모델은 카메라 등 성능이 가장 우수하고 디자인 변화가 컸던 울트라 모델이다. 인기 색상은 대표 컬러인 블루 계열 선호도가 가장 높았고 화이트, 실버도 인기를 끌었다.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10~30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흥행에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삼성은 분석했다.

이어 지난 23일 출시한 ‘갤럭시 S25 엣지’가 젊은 층의 관심을 받으며 실적 상승세를 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엣지는 사전 판매에서 삼성닷컴 10~30대 고객 구매 비중이 절반 이상을 기록했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앞으로도 뉴 갤럭시 AI 구독 등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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