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군자농협, 제18회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황송민 기자 2025. 5. 2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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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면·칠성면·장연면 9개팀 54명 참가
선의의 경쟁을 벌인 결과 칠성A팀 우승
임일영 충북 괴산 군자농협 조합장(맨 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이 송인헌 괴산군수 등 참가자들과 함께 게이트볼 대회를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있다.

충북 괴산 군자농협(조합장 임일영)이 22일 칠성면실내게이트볼장에서 ‘제18회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연풍면 4팀, 칠성면 3팀, 장연면 2팀 총 9개 팀 54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대회는 예선전 9팀으로 시작해 본선 6팀, 결선 4팀으로 진행됐으며 경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심제 심판 방식으로 운영됐다.

선의의 경쟁을 벌인 결과 칠성A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기와 시상금 40만원을 받았다. 준우승은 연풍A팀, 공동 3위는 장연A팀과 칠성B팀이 각각 차지해 상금 30만원과 20만원을 받았다. 나머지 참가팀에게도 장려금과 격려금을 지급했다.

임일영 충북 괴산 군자농협 조합장(왼쪽 세번째)이 ‘제18회 조합장배 게이트볼 대회’ 우승팀인 칠성A팀과 우승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군자농협 칠성농가주부모임 회원 10명이 삼계탕·빈대떡·과일·떡 등 푸짐한 식사와 다과를 준비해 원활한 행사 진행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경한호 대한노인회 괴산지회장, 김두영 NH농협 괴산군지부장, 박성순 군자농협 게이트볼 위원장, 이래훈 칠성면 게이트볼 회장 등 120여명이 함께했다. 내년 대회는 연풍면 게이트볼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일영 조합장은 “게이트볼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어르신 간 소통과 우정을 깊게 하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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