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커리어 하이…신보 '에코' 美 '빌보드 200' 3위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5. 5.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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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새로 낸 솔로 미니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26일(이하 한국 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차트 예고 기사를 인용, 진의 두 번째 미니앨범 '에코'(Echo)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5월 31일 자) 3위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는 진의 솔로 앨범 기준 최고 순위다. 진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전작 '해피'(Happy)로 4위에 오른 바 있다.

6개월 만에 나온 진의 미니 2집 '에코'는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각기 다른 모습의 '울림'(echo)처럼 퍼져나가는 모습을 그린 앨범이다. 진은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이야기와 감정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풀어냈다.

진이 좋아하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앨범은 팝 펑크, 컨트리 록, 브릿 록, 제이록, 얼터너티브 록, 발라드 팝 등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총 7곡이 수록됐다.

'에코'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의 '톱 100'(5월 23~29일 자)에 63위로 진입했다. 진의 솔로 앨범이 세계 양대 음반 차트로 여겨지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5월 24일 자)에서 2위를 기록해 음원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58위였고, '싱글 다운로드' '싱글 세일즈' '피지컬 싱글' 등 3개의 세부 차트에서는 정상을 차지했다.

새 미니앨범 '에코'로 활동한 진은 내달 28~2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 콘서트 투어 '#달려라 석진_에피소드 투어'(#RUNSEOKJIN_EP.TOUR)를 연다.  일본 치바·오사카, 미국 애너하임·댈러스·탬파·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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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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