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트럼프...관세 협박에 등락하는 비트코인 [매일코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럽연합(EU)대상 50% 관세 부과 협박에 급락했던 비트코인이 한국시간 26일 오전 트럼프의 관세 유예 한마디에 다시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부과 발언에 3.92% 하락하며 10만6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주말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비트코인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유예 한마디에 1.5% 이상 반등하며 다시 10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감소했던 관세 리스크가 다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흐름이다.
비트코인이 반등하면서 밈코인 등 낙폭이 컸던 코인들도 크게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3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EU 관세 부과 발언에 3.92% 하락하며 10만6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주말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비트코인은 2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유예 한마디에 1.5% 이상 반등하며 다시 10만9000달러선을 회복했다.

그는 “이 요청을 받아들여 (부과 시점을) 7월 9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면서 “그렇게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집행위원장은 협상이 신속하게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3일 유럽연합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미국 기업에 부당한 규제 및 소송을 가하고 있다며 관세를 50%까지 인상하겠다고 경고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25일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24시간 거래대금은 21억1657만4355달러(2조8954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이 뜨거웠던 지난해 11월 24일 기록한 거래대금 178억3466만7958달러(24조3978억원)에 비하면 11.8% 수준에 불과하다.
비트코인은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전혀 살아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

비트코인은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지난 23일 3.92% 하락하며 조정을 겪었지만 ETF는 대규모 순유입으로 마무리했다.
오늘은 메모리얼 데이로 미국 증시 휴장일이다. 미국은 매년 5월 마지막 월요일을 메모리엘 데이로 지정해 기념한다.

행사에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 △데이비드 삭스 미국 백악관 AI&크립토 차르 △파울로 아도이노 테더 CEO △도날드 트럼프 주니어 △에릭 트럼프 등 참석한다.
매일경제는 비트코인 2025의 미디어 파트너사로 참석한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는 미혼모의 딸이었다”…슬픈 가정사 처음 고백한 여배우 - 매일경제
- “샤워할 때 ‘이 부위’도 꼭 씻어야”…관리 안 하면 생명 위협한다는데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26일 月(음력 4월 29일) - 매일경제
- [단독] SKT 가입자 유치 마케팅 경쟁 돌입...사고수습 ‘뒷전’ 우려 - 매일경제
- 이재명 44.9% 김문수 35.9% 이준석 9.6%···중도층 이탈에 李 ‘주춤’ [매경·MBN 대선 여론조사] - 매
- “둔촌주공 이후 동남권 최대 재건축”...40층에 3350가구 대단지 온다 - 매일경제
- “대가리 박는다 실시, 김정은에 성폭행 당하든가”…전광훈 폭언 남발 ‘충격’ - 매일경제
- 결혼 일주일 만에 날벼락…“임성언 남편은 시행 사기꾼” 의혹 터졌다 - 매일경제
- SPC삼립 시화공장 사망사고에 화난 야구팬들 ‘크보빵’ 불매운동 - 매일경제
- 토트넘 등 EPL 6팀 챔피언스리그 진출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