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입당 도장 찍은 허은아·김용남…“이재명 승리 최선”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5.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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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대선 레이스 ◆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허은아 전 의원이 입당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 김용남, 허은아 전 위원,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와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지낸 김용남 전 의원이 2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허 전 대표와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부터 꽃다발과 선거 운동복을 받았다.

허 전 대표는 “지난 5월 19일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날이 개혁신당에서 당대표 선출 1주년 되던 날이었고, 오늘 26일은 제 생일”이라며 “아마도 제 스스로에게 제가 주는 선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여러분께 이렇게 선물을 받았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의미 있는 당원으로서 열심히 뛰고 또 의미 있는 성적을 내는 그런 민주당의 이름을 건 허은아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앞으로 당의 외연이 조금 더 확장되고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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