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전원 전역까지 한 달 남았다...'완전체 컴백' 시기는?

이윤비 기자 2025. 5. 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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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윤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전역을 한 달 앞두고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멤버들은 순차적으로 입대했다. 이미 진과 제이홉은 전역했으며 오는 6월 10일 RM과 뷔, 11일 정국, 지민, 21일 슈가가 전역한다.

군 공백기에도 방탄소년단은 미리 준비한 솔로 음반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지민의 'Who'는 빌보드 '핫 100'에 33주 연속 진입하며 최장기 기록을 세웠고, RM의 'LOST!' 뮤직비디오는 '샤크 뮤직비디오 어줘즈' '시슬로페 페스티벌' 등 다수의 국제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그러나 완전체로 낸 앨범은 지난 2022년 6월 '앤솔러지' 음반 'Proof'가 마지막이었으며, 완전체 콘서트도 같은 해 10월이었다. 

소속사 하이브는 여러차례에 걸쳐 "멤버들이 모두 돌아오면 컴백 활동을 시작하고 공연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러나 컴백까지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전체 신보는 연말을 넘어 오는 2026년 상반기까지 넘어간다는 게 업계 관측이다. 

또 진이 오는 6월 고양을 시작으로 8월 일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등 팬 콘서트를 통해 솔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는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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