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청량읍에서 채집한 모기 145마리 중 1마리가 지난 22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3주일 빠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면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에서도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울주군 청량읍에서 채집한 모기 145마리 중 1마리가 지난 22일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은 지난해보다 3주일 빠르다. 채집 기간인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평균기온이 지난해보다 3.4도 높아 이 모기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는 제주, 전남, 경남 등에서 이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리면 대부분 증상이 없지만, 치명적인 급성 뇌염으로 진행되면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해야 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생후 12개월에서 12세 이하 아동의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는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설치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밝은색의 긴 옷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으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한지혜, ‘6살 연상 맞아?’ 검사 남편 얼굴 공개…“닮은꼴 부부”
- ‘55세’ 엄정화 몸매 왜 이래… 10년 전과 비교해보니
- 이다해, 라방 30분 출연하려고 7천만원 전세기…“매출 200억”
- 장동건, “비싸게 샀다”던 한남동 건물…174억원 올랐다
- “그짓하다 3명 죽였나” 밤새 불륜녀와 뭐했길래…20대男 행적에 日 ‘발칵’
- 진서연, ‘독전’ 원래 전라 노출…“못 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적극 추천”
- “예쁜 애 옆에 예쁜 애”…남보라, 미모의 배우 여동생과 ‘첫 화보’ 공개
- “사람들이 죽었다더라”…‘새 박사’ 윤무부, 뇌경색 후 근황 보니
- ‘피아노맨’ 빌리 조엘, 뇌 질환에 “활동 중단”…정상압수두증 뭐길래
- 신애라·블랙핑크 지수가 매일 찾는 ‘이 음료’…혈당조절에 항산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