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 2연승이냐, 이예원 2연패냐…5월 봄의 여왕은 누구
이규연 2025. 5. 26. 10:13

오는 30일부터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리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KLPGA 투어의 대표 스타 박현경과 이예원이 다시 한 번 맞붙습니다.
지난해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두 선수는 투어를 대표하는 실력자이자 절친한 사이로, 이번 대회에서의 맞대결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2025 시즌 출전한 7개 대회에서 3승을 올린 이예원은 위메이드 대상포인트와 상금랭킹에서 모두 1위를 달리는 등 무서운 기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부침을 겪었던 박현경은 어제(25일) KLPGA E1 채리티오픈에서 무결점 플레이로 시즌 첫 승을 거두며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특히 이번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는 지난 시즌 보기 1개 없이 우승을 이끈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을 거머쥔 이예원은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타이틀을 지키고 싶다"며 욕심을 숨기지 않았고, 박현경 역시 "최근 샷과 퍼트감이 좋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이예원과 박현경 등 KLPGA 대표 골프 스타들이 격돌하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에서 열립니다.
MBN 스포츠부 이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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