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로레알 뷰티브랜드 '메이블린 뉴욕' 6월30일 韓서 철수

이현주 기자 2025. 5. 2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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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사업 검토 결과, 6월30일 브랜드 운영 종료"
[서울=뉴시스] 로레알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다음 달 말일 한국에서 철수한다. (사진=메이블린 뉴욕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프랑스 화장품 그룹 로레알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오는 6월 말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26일 화장품 업계에 따르면 메이블린 뉴욕은 다음 달 30일 국내 사업을 종료한다.

메이블린 뉴욕은 "전략적 사업 검토 결과, 아쉽게도 2025년 6월30일을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며 "그동안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공식 온라인몰은 이미 판매가 중단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선택하면 쿠팡의 구매 사이트로 연결된다.

메이블린 뉴욕은 국내에서의 실적 부진을 이유로 철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로레알코리아(엘오케이)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했지만 당기순손실 5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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