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명소 '괴강둘레길' 7월 완공

(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강에 추진 중인 '괴강둘레길' 조성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괴강둘레길은 괴강불빛공원을 출발해 옛 화암서원과 달천 조망대, 송동교, 벚꽃길을 지나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총 6.6㎞의 순환형 산책코스다. 약 2시간 30분 걸린다.
이 사업은 달천 수변공간을 연계한 새로운 관광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1차 구간(1.3㎞)과 2차 구간(2.9㎞)으로 나눠 기존 산책로를 정비하고, 숲길(2.4㎞), 데크로드(0.1㎞), 쉼터 등 자연 친화적인 힐링 공간을 조성 중이다.
군은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야자매트, 침목 계단, 안내판, 이정표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진달래, 단풍나무, 산벚나무, 꽃양귀비 등 사계절 식물을 심어 계절별 아름다움을 더했다.
전망대, 먼지털이기, 데크로드 등 다양한 시설도 함께 마련해 걷는 즐거움과 경관 감상의 재미를 높였다. 각 구간에는 진달래길, 벚꽃길, 불빛길, 송동길, 서원길 등 특색 있는 명칭을 부여했다.
이 중 1차 구간인 서원길은 이미 준공해 이용할 수 있으며, 2구간을 7월 중 완료하면 괴강둘레길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강둘레길이 남녀노소 누구나 거닐고 싶은 명품 힐링길이 되도록 하겠다"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즐기도록 관리하겠다"고 했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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