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 24명…전년비 20% 줄어
김기현 기자 2025. 5. 26. 10:00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작년에 경기 수원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직전 해보다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시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SS) 정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시의 작년 교통사고 사망자는 24명이다. 이는 2023년(30명)보다 6명 줄어든 것이다.
또 작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4720건으로, 2023년(4744건)보다 0.7% 감소했다.
시는 향후 보다 확실하게 시민 안전 확보하기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개선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보행자가 시야를 확보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횡단보도 정지선 이격 설치(Set-Back)을 확대하는 등 도로 횡단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안전 캠페인과 스마트 교통안전 시스템 확대 등을 동시에 추진해 교통사고를 줄여가겠단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론 시민 교통안전 의식이 높아지는 동시에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 개선 사업 효과가 나타나 사망 사고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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