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 美 컨퍼런스서 AI 심정지 예측 `딥카스` 소개…"현지 신속대응팀 큰 호응"

인공지능(AI) 기업 뷰노는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중환자 치료 전문 컨퍼런스 및 전시회 AACN NTI 2025에 참석해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중환자 간호학회(AACN)가 주최하는 미 국립 교육원 및 중환자실 박람회(NTI)로 매년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중환자 간호사 대상 교육 컨퍼런스다. 중환자 전문 간호사와 의료진, 병원 관리자 등이 참가해 최신 임상 지식, 치료 기술, 의료기기 및 솔루션을 공유한다.
뷰노는 행사 기간동안 전시 부스를 열고 딥카스를 소개하며 환자 데이터의 AI 분석을 통한 조기 경고 시스템의 가능성을 제시, 병원 신속대응팀을 비롯한 현지 임상 전문가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딥카스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일반병동 입원환자 대상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다. 환자의 생체 신호(혈압, 심박수, 호흡수, 체온 등)를 분석해 향후 24시간 이내 심정지 발생 위험도를 제공해 입원환자의 안전관리 및 악화위험환자에 대한 사전조치를 돕는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로버트 팅글리 뷰노 미국법인 VP는 "AACN 회원들과 소통하며 딥카스가 환자 안전은 물론 병원의 효율적인 운영에도 실질적 기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미국 임상 전문가들의 임상 환경과 니즈에 대한 피드백을 반영해 곧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미선기자 alread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운거 먹으면 살 빠진다"…틀린 말 아니었다
- "하루 2000만㎞ 학습"…인간처럼 진화한 中 자율주행
- 아파트 단지 안에 바위 30개?…"조합이 설치 추진"
- "여보, 집 계약하고 서둘러 대출 받자"…급매만 노리더니 `돌변`, 왜?
- "양치 직후 사용하면 효과 좋을 줄"…전문가가 경고한 치아 망치는 습관은?
- 원안위, 국내 최초 원전 고리 1호기 해체 승인… 원전 해체 시장 열렸다
- "선생님, 보험 안 돼도 로봇수술로 해주세요"…수술 로봇 수입 1년 새 57% 증가
- 트럼프, 이란과 핵협상 한다면서 무력충돌 가능성도 제기
- 하반기 산업기상도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철강·자동차 `흐림`
- `6조 돌파`는 막아라… 5대은행, 대출조이기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