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테 콰르텟, 보르도 콩쿠르 ‘한국팀 최초’ 입상

김현수 2025. 5. 2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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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프랑스 보르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입상했습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과 금호문화재단은 아레테 콰르텟이 현지 시각 지난 24일 보르도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제19번 등을 연주해 3위를 차지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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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악사중주단 아레테 콰르텟이 프랑스 보르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에서 한국팀 최초로 입상했습니다.

소속사 목프로덕션과 금호문화재단은 아레테 콰르텟이 현지 시각 지난 24일 보르도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결선에서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제19번 등을 연주해 3위를 차지했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아레테 콰르텟은 상금 5천유로, 한화 약 777만 원과 생장드뤼즈·시부르 라벨 아카데미 수업 참여 기회 등 부상을 받습니다.

1999년 시작된 보르도 국제 현악사중주 콩쿠르는 만 35세 이하 젊은 현악사중주단을 대상으로 3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벨체아 콰르텟, 에벤 콰르텟 등 세계적인 현악사중주단이 이 대회에서 입상했습니다.

연주자 전원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팀이 이 대회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난 2019년년 결성된 아레테 콰르텟은 바이올리니스트 전채안과 박은중, 비올리스트 장윤선, 첼리스트 박성현의 구성원으로 앞서 2021년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1위, 2023년 모차르트 국제 콩쿠르 1위, 2024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 1위 등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뮌헨 국립음대 실내악 과정에 재학 중인 이들은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 음악가로 선정돼 오는 29일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금호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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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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