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석 매진' 멕시코 가수, 콘서트 하루 전 미국 비자 취소

윤재영 기자 2025. 5. 2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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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계 팬들에게 '티켓 판매왕'으로 불리는

멕시코의 국민가수 훌리온 알바레스

미국 라틴계 팬들에게도 압도적 인기인데…

지난 주말 미 텍사스에서 5만 석 매진 콘서트 예정

공연 하루 전, 돌연 무산

이유는 미국 비자 '취소'

[훌리온 알바레스/멕시코 가수]
"미국에 입국할 수 없게 되었고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킬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저희 손을 벗어난 상황입니다."

"더 드릴 정보는 없다"

과거 마약 카르텔 연루 의혹으로 미국 제재 명단 올랐던 이 가수

혐의 부인했지만 또 다시 비자 취소 통보

트럼프 행정부, 카르텔 연계 의심되면 잇따라 비자 취소

공연 중 카르텔 두목 사진 무대에 띄운 밴드도 입국 불허

이달 초엔 멕시코 주지사 부부 비자도 취소

화면출처
유튜브 Los Pasos de Julion, El Universal
인스타그램 lospasosdejulio
웹사이트 CNN M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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