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개방' 산청 지리산 장당계곡 걷기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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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이 8년 만에 개방하는 지리산 계곡길 '덕산사~장당옛마을' 4㎞ 구간의 걷기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개방되는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옛마을까지의 편도 4㎞ 코스는 지리산 숨은 비경 중 한 곳인 장당계곡을 둘러볼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에 덕산사에서 출발해 왕복 3시간 동안 트레킹이 진행되며 트레킹 구간에는 산청 특산물인 곶감과 꿀로 만든 로컬푸드 간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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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산청군이 8년 만에 개방하는 지리산 계곡길 '덕산사~장당옛마을' 4㎞ 구간의 걷기 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5년 산청 방문의 해’ 맞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이번 행사는 내달 6~7일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30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
개방되는 삼장면 덕산사부터 장당옛마을까지의 편도 4㎞ 코스는 지리산 숨은 비경 중 한 곳인 장당계곡을 둘러볼 수 있다.
지난 2017년 개방행사 이후 8년 만에 개방되는 행사로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지리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에 덕산사에서 출발해 왕복 3시간 동안 트레킹이 진행되며 트레킹 구간에는 산청 특산물인 곶감과 꿀로 만든 로컬푸드 간식이 제공된다. 탐방이 끝난 후 완주 메달 증정 및 퓨전국악 공연이 열린다.
이승화 군수는 “지리산 숨은 보물인 장당계곡의 비경을 산청을 방문해 느껴보길 바란다”며 “장당계곡길을 여유롭게 걸어보고 대형 산불 등으로 침체한 산청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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