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헤그세스 국방장관, 현충일에 워싱턴DC 6·25 참전 기념공원 청소

이종윤 2025. 5. 2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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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5월 26일)'가 시작되는 주말을 맞아 워싱턴DC에 있는 6·25 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청소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26일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더그 콜린스 미 보훈장관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원 내 6·25 전쟁 기념비, 동상, 표지석 등을 함께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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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데이에 보훈장관 등과 기념비, 동상, 표지석 등 청소
[파이낸셜뉴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워싱턴DC에 있는 6·25 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청소했다고 미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사진은 국방부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것. 미 국방부 홈페이지 캡처·뉴시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지난 24일(현지 시간) '메모리얼 데이(현충일·5월 26일)'가 시작되는 주말을 맞아 워싱턴DC에 있는 6·25 전쟁 참전 기념공원을 찾아 청소를 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26일 미 국방부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더그 콜린스 미 보훈장관 등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원 내 6·25 전쟁 기념비, 동상, 표지석 등을 함께 청소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6·25 전쟁 참전 기념공원 청소를 통해 "6·25 전쟁은 무엇이었으며 왜 중요했는지, 전략적인 환경은 어떠했는지, 누구와 싸웠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잃었는지, 왜 아직도 우리가 그곳에 있는지 등 6·25 전쟁에 대해 아이들에게 상기시키는 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청소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이런 모든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며 "어린 아이들의 마음과 영혼에 매우 의도적으로 그것을 주입해 왜 그것이 특별한지 이해하고 그것을 (다음 세대에게) 전달하고 싶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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