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 문 앞에 지속적으로 물건 놓고 간 현직 여경 왜?
박홍식 기자 2025. 5. 26. 09:53
김천경찰, 스토킹 혐의 수사
[김천=뉴시스] 경북 김천경찰서 청사. 2025.05.26
![[김천=뉴시스] 경북 김천경찰서 청사. 2025.05.26](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6/newsis/20250526095321514vpyj.jpg)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현직 경찰관 A(여·경장)씨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천의 한 지구대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4월부터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 윗층 현관 앞에 양말, 손수건 등의 물건을 놓고 간 혐의를 받는다.
아파트 주민은 현관 앞에 문구를 적어 "물건 놓고 가지 마세요"라며 경고성 거부 의사를 밝혔지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물건 등을 놓고 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확인 결과 물건을 놓고간 범인이 현직 여경인 사실을 확인하고 스토킹처벌법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다른 지구대 근무 중에도 팀원들과 소통이 안되고, 지시 불응, 잦은 불화 등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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