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스캔] 윤은혜·함은정… 리즈 시절 스타일링 도전

최근 일부 스타들이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이들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통해 전성기 시절과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스타들의 모습을 통해 추억 여행을 떠났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가 대표적이다. 윤은혜는 2006년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궁'에서 신채경 역을 소화한 바 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궁'의 신채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앳된 메이크업과 교복, 빨간색 뿔테 안경을 소화한 윤은혜는 자신의 SNS에도 신채경으로 변신한 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채연은 2005년 콘셉트로 유튜브 채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되게 웃길 줄 알았다. 그런데 (내 모습을) 보자마자 뭉클했다"면서 과거 스타일링을 소화한 자신의 모습에 놀라움을 내비쳤다. 이어 하얀색 털이 달린 겉옷을 입은 뒤 "이렇게 하고 많이 다녔다. 연예인 물 먹고 '나 채연이야'라고 하고 다니는 그때쯤의 느낌이다. 옷도 부티 나지 않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티아라 은정이 되어 보겠다"고 말했다. 아이라인을 두껍고 길게 그리고, 눈꼬리 아래 삼각형 모양의 공간인 삼각존을 검은색으로 채우며 티아라 은정 특유의 짙은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됐다. 은정은 가발을 통해 리즈 시절의 모습에 한층 가까워졌다. 지난날의 비주얼을 보여준 그는 "티아라 때만큼은 아니라도 반의반만큼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처럼 과거로 돌아간 스타들의 모습은 많은 팬들이 추억에 잠기게 만들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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