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패밀리' 허은아·김용남 민주당 입당…"이재명 승리 최선"

김일창 기자 임윤지 기자 2025. 5. 2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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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아 "오늘이 제 생일, 이렇게 환영해줘서 감사하다"
김용남 "당 외연 좀 더 확장하고 대선 승리하도록 노력"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를 찾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이 후보와 손을 맞잡아 들고 있다. 2025.5.19/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임윤지 기자 =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와 김용남 전 정책위의장이 26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입당 환영식에 참석해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부터 꽃다발과 선거 운동복을 받았다.

허 전 대표는 "지난 5월 19일 제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던 날이 개혁신당에서 당대표 선출 1주년 되던 날이었고, 오늘 26일은 제 생일"이라며 "그래서 오늘이 저에게는 정말 의미 있는 날로 이렇게 환영해 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의미 있는 당원으로서 열심히 뛰겠다"며 "또 의미 있는 성적을 내는, 민주당 이름을 건 허은아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 전 의장은 "앞으로 당의 외연이 좀 더 확장되고 며칠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확실하게 승리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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