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트럼프 '원자력 재건' 서명에···원전株 강세
박시은 기자 2025. 5. 26. 09:45

[서울경제]
26일 국내 증시에서 장 초반 원전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이 오는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4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 거래일보다 1.72% 오른 4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일진파워(094820)(16.41%), 에너토크(019990)(14.07%) 우리기술(3.39%), 한전KPS(051600)(3.06%), 우진엔텍(457550)(3.94%), 한신기계(011700)(3.43%) 등 원전주로 묶인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다.
이는 지난 23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원자력 산업 발전을 위한 행정명령 4건에 서명한 영향으로 보인다. 행정명령은 오는 2025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약 100GW(기가와트)에서 400GW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원자력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이제는 원자력 시대"라며 "우리는 원자력 산업 발전 정책을 대규모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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