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조선소 중대재해 예방 기술지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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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에 도내 중소조선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은 타 산업 대비 사망사고 발생률이 높은 조선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중소형 조선소·협력사에 생산 현장 맞춤형 건강·안전·환경(HSE, Health·Safety·Environment) 대응 기술을 보급·확대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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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자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에 도내 중소조선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한 조선소 작업환경구축 지원사업은 타 산업 대비 사망사고 발생률이 높은 조선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중소형 조선소·협력사에 생산 현장 맞춤형 건강·안전·환경(HSE, Health·Safety·Environment) 대응 기술을 보급·확대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이며 올해 1~3차 사업공고를 통해 도내 중소 조선업체 27개 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평가와 전문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현장 맞춤형 스마트 안전 기술을 보급하는 HSE 기술지원 △생산 현장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HSE 시설지원 △안전보건‧환경 경영체계 관련 인증 확보를 위한 HSE 인증지원 △생산 현장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HSE 교육지원 등을 제공한다.
창원, 김해, 함안, 고성 등 도내 주요 조선산업 거점에 위치한 10개 기업은 조선기자재 생산부터 선박 블록 제작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조선업은 도내 주력산업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안전이 선행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조선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강화되고, 나아가 중대재해 없는 산업현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박종완 기자 w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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